항상 나는 되고싶은것이 없는데,
또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데 '뭘하지'라는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며
허송세월을 보냈던 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.
김창옥교수의 저 말을 듣는 순간
아!~~~
'그러면 되는거였구나' 탄성이 나왔습니다.
지금 이순간 누군가 지난날의 나와 같다면
젊든, 나이가 있든
좋은글로 다가갈 수 있을거같아 적어봅니다.
항상 나는 되고싶은것이 없는데,
또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데 '뭘하지'라는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며
허송세월을 보냈던 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.
김창옥교수의 저 말을 듣는 순간
아!~~~
'그러면 되는거였구나' 탄성이 나왔습니다.
지금 이순간 누군가 지난날의 나와 같다면
젊든, 나이가 있든
좋은글로 다가갈 수 있을거같아 적어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