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그리기 퇴사 후 뽀리씨 2019. 12. 7. 15:46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참으로 열심히 달려왔다.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 선택이기는 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처음 나의 삶에 안식년을 보내고 있다. . . . 이제 겨우 20일^^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밥풀 '끄적끄적그리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(0) 2020.05.11 집 (0) 2020.05.06 아버지 (0) 2020.05.06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는 방법 (0) 2020.03.20 오래된 역 (0) 2020.02.18 '끄적끄적그리기' Related Articles 집 아버지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는 방법 오래된 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