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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그리기

퇴사 후

뭘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

참으로 열심히 달려왔다.

자의반 타의반으로 한 선택이기는 하지만

감사한 마음으로

처음

나의 삶에 안식년을 보내고 있다.

.

.

.

이제 겨우 20일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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